삼호가든사거리에 있는 리엔나~ 위치상으로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집 가까운 곳으로 정해야해서 다른데 비교할 것도 없이 이곳으로 왔어요 제 선택은!! 만족 그 이상이었답니다~~^^
조리원은 신생아실이 젤 중요하죠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아가들이 반겨줘요~ 계신 선생님들도 오래되셔서 아기를 능숙하게 봐주시고 아기가 일어났다고 바로 엄마를 콜 하기보다는 아기와 눈 마주치며 얘기도 해주시고 놀아주다가 정말 엄마 젖을 먹고 싶어할때 콜 해주세요~ 이런 센스는 정말 최고였어요. 아니면 한시간에 몇번씩 불려가야해서 엄마도 쉬지를 못한답니다
산모의 건강을 책임져주시는 조리사 선생님~ 매끼니 다른 반찬으로 산모들을 감동시켜준답니다 맛있어서 어떻게 요리하는지 여쭤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부족하면 넉넉하게 더 먹으라고 주십니다 남편 식사도 언제든 신청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번의 식사 세번의 간식 아주 훌륭했어요~
모유마사지 선생님~ 저는 이게 제일 좋았어요 첫째 둘째 젖몸살때문에 고생한 기억에 두려웠는데 젖몸살이 나지않게 매일 매일 콜해주십니다 심지어 퇴소해서도 젖몸살이 와서 아프거나 단유할때 출장도 가능하시다기에 명함 꼭 챙겨두었어요~~ 모유마사지 선생님뿐만 아니라 원장님 부원장님 신생아실 선생님 모유수유에 도움을 주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
외부 업체 프로그램에서도 제품판매 강요받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로 있는 산후 산전 마사지도 기본만 받았는데 눈치주지 않고 정성스레 해주셔서 감사했어요